혁오, 내일(8일)부터 북미투어…’글로벌 밴드’의 활약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혁오 밴드 / 사진제공=두루두루amc

혁오 밴드 / 사진제공=두루두루amc

밴드 혁오가 9월 한 달 동안 북미투어 ‘혁오 ‘tour’’를 개최한다.

혁오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미국 6개 도시 및 캐나다 2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북미 일대의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혁오는 오는 8일 캐나다 토론토의 오페라 하우스 개최되는 첫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보스톤·샌프란시스코·시애틀·로스엔젤레스·아케이디아·캐나다 밴쿠버 등에서의 공연 일정을 앞두고 있다.

또한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Albatross Music Festival)·미국 아케이디아에서는 모던 스카이 페스티벌(Modern Sky Festival 2017)에 참여하는 등 다수의 현지 페스티벌에도 초청받아 보다 많은 현지 관객들 앞에서 멋진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혁오는 지난 5월부터 8월에 걸쳐 일본·홍콩·대만·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해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유수의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아시아 팬들을 꾸준히 만나왔다. 이번 북미 투어에서도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인상적인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혁오의 프론트맨 오혁은 지난 5일 오전 CK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나머지 멤버들도 7일 오후 출국을 마친 후 9월 한 달 간 미국 및 캐나다 8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