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엄현경, 과거 결혼 사실 고백…난관 극복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싱글와이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싱글와이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드라맥스와 유맥스에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 엄현경의 과거 이혼 사실이 공개됐다. 엄현경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6일 오후 방송된 ‘싱글와이프’에서 라희(엄현경)와 재민(곽희성)의 결혼 보도를 듣고 민홍(성혁)과 인화(윤예희)는 충격에 빠졌다.

자신의 결혼 사실이 매체를 통해 퍼져나가는 것을 알게 된 라희는 다급하게 민홍의 집으로 내려갔다. 라희는 민홍에게 “오보다. 사실 무근이다”며 “워낙 사람들의 이목을 받다 보니 사소한 오해들이 쌓인다”고 해명했다. 민홍은 “나도 안다. 네 말만 믿는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런 가운데 라희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결국 그는 재민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 이혼 사실을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재민은 이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배려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라희와 재민의 결혼을 본격적으로 반대하는 인화의 모습과 서울로 상경하는 민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