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나, 화려한 이력에 “삽질 하며 길 만들어” 웃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택시' 금나나 / 사진=방송 캡처

‘택시’ 금나나 / 사진=방송 캡처

금나나가 화려한 학위를 생각하며 “삽질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금나나는 7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했다. 이영자는 “오늘의 주제는 ‘길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런 길을 가신 분 아니냐”라며 금나나를 소개했다. 금나나는 “삽질을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만석은 “얼마나 큰 삽질을 한 거냐”며 거들었다.

금나나의 이력이 소개됐다. 그는 경북대학교 의대에 입학하고 2002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했다. 미스 유니버스 참가 후 미국 캠퍼스 투어를 하다가 의대를 자퇴하고 유학을 결심했다. 콜럼비아 대학교 영양학 석사를 한 뒤 하버드, MIT에 동시 합격했다. 동국대학교 전임교수로 발탁된 뒤 영구 귀국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