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 가득 유이 사진”…장미관의 정체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6일 방송된 KBS2 '맨홀'의 방송 화면 캡쳐

6일 방송된 KBS2 ‘맨홀’의 방송 화면 캡쳐

배우 장미관이 6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맨홀’에서 유이 사진으로 가득한 방 안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봉필(김재중)이 3년 전으로 돌아가며 ‘맨홀’의 시간 배경은 2014년, 박재현(장미관)이 강수진(유이)과 사귀기 이전이 됐다. 하지만 이날 방송된 ‘맨홀’에서 재현은 봉필과 수진이 함께 있는 사진을 바라보았다.

재현은 이내 섬뜩한 표정으로 사진을 반으로 찢으며 유이의 사진 만을 방 안에 붙였다. 놀라운 것은 재현의 방 벽이 온통 수진의 사진으로 가득했던 것. 그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렸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필은 재현을 불러내 “시공을 넘나들며 너를 지켜본 결과 넌 악마 같은 놈이다”고 말했다. 필의 장난스러운 발언과 재현의 섬뜩한 모습이 교차돼 이목을 끌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