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총출동”…’빈센트 반 고흐’, 11월 4일 개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출연자 포스터 / 사진제공=HJ컬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출연자 포스터 / 사진제공=HJ컬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연출 김규종)가 개막을 앞두고 출연자를 공개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화가 반 고흐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을 담아낸다.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 반 고흐 형제가 주고받은 70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작품들을 조명하는 것.

이번엔 2015년 초연 때 호흡을 맞춘 배우들은 물론 새 얼굴도 합류한다.

빈센트 반 고흐 역은 김경수, 박한근, 이준혁, 조상웅 등이 맡는다. 테오 반 고흐는 김태훈, 박유덕, 임강성, 유승현 등이 나선다.

‘빈센트 반 고흐’는 3D 프로젝션 맵핑 등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해 살아 움직이는 반 고흐의 명작으로 무대를 꾸민다.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꽃핀 아몬드 나무’ 등이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4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