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정상훈, 키즈카페서 ‘알바의 신’ 등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알바트로스'

사진=tvN ‘알바트로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알바청춘 응원기 ‘알바트로스’가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첫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정상훈과 유병재, 그리고 뷔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안정환과 추성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 세 명의 고정 출연진과 매 회 달라지는 게스트가 두 팀으로 나뉘어 청춘들의 아르바이트 하루를 대신한다. 육체노동부터 감정노동 아르바이트는 물론 두뇌와 재치가 필요한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거리에 도전하는 열혈 형님들의 알바대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첫 회 게스트로 등장하는 정상훈은 유병재와 함께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살펴보면 정상훈과 유병재가 아이들과 격 없이 어울리며 특유의 익살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알바트로스’ 제작진은 “정상훈이 가는 곳마다 아이들이 모이고 우는 아이도 울음을 그치는 등 마치 ‘알바의 신’다운 모습을 보여 현장 제작진들 모두 반했다”고 밝혔다.

안정환과 추성훈은 뷔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조리복을 갖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단번에 이목을 사로 잡는다. 특히 땀이 맺힌 채 사뭇 진지하게 요리와 주방 뒷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첫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최근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는 청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뭉친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 정상훈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뷔페 단체손님 등장으로 멘붕에 빠지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등 4인의 아르바이트 고군분투기가 흥미를 유발한다.

‘알바트로스’는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