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전도연, 온라인 사진전 개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매니지먼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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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과 포털사이트 다음(Daum)연예가 특별한 협업을 한다.

전도연은 다음(Daum)과 함께 배우 개인 최초로 온라인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 1인 사진전으로 연예 컨텐츠로 유의미한 사례다. 전도연의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두 달여 간 준비한 특별 협업으로 오늘(6일) 포털 사이트 다음(Daum) 연예 섹션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온라인 사진전은 전도연의 영화 속 사진을 고화질로 제공하여 실제 사진전과 같은 질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이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전도연의 작품 히스토리를 돌아볼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사진전을 위해 제작사, 배급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영화 속 미공개 사진들을 발굴 및 공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있었던 기자 간담회 및 스페셜 토크 현장 속 전도연의 음성으로 영화에 대한 뒷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사진전의 감동을 오프라인으로도 이어간다. 전도연은 13일 영화 ‘접속’ 개봉 기념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9월 13일은 영화 ‘접속’이 개봉한 이래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이 영화를 통해 충무로에 첫 발을 디딘 전도연은 지금까지도 한국 영화계의 없어서는 안될 독보적인 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접속’은 전도연에게도 특별하고 소중한 작품이다.

이번 ‘접속’ 상영회는 사진전 오픈과 함께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Daum 영화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사진전 방명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날은 ‘접속’의 제작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 전도연의 오랜 지인이자 영화계 동료인 송종희 분장실장이 함께 참석해 비하인드 이야기와 전도연에 관한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관객과의 대화는 9월 13일 수요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저녁 8시 상영 이후 진행되며 정시우 영화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9시 40분부터 카카오TV, Daum 연예를 통해 단독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