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지윤호, IT전문기자 변신… ‘눈도장 확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tvN '아르곤' 지윤호 / 사진제공=tvN

tvN ‘아르곤’ 지윤호 / 사진제공=tvN

 

배우 지윤호가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5, 6일 방송된 ‘아르곤’에서 지윤호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IT 전문기자 오승용으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아르곤’ 팀은 가짜 뉴스가 판치는 방송국에 진실을 담은 뉴스로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이 과정에서 오승용은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속보 소식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아르곤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입증했다.

지윤호는 특히 각종 SNS를 통해 건물 붕괴 사고에 관련한 정보를 수집했을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거짓으로 꾸며진 사진을 식별해냈다. 또한 미드타운 쇼핑몰 붕괴의 범인으로 몰렸던 현장 소장이 현장에서 시체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재빠르게 전달하며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지윤호는 짧은 분량이지만 톡톡 튀고 감칠맛 나는 리액션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그가 선보일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악역 오영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윤호가 이번엔 아웃사이더 기질이 다분한 기자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윤호가 출연하는 tvN ‘아르곤’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