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분식집’ 더보이즈, 정식 메뉴 등극 위해 치열한 ‘요리 대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꽃미남 분식집'

사진=MBC 에브리원 ‘꽃미남 분식집’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미남 분식집’의 개업을 코 앞에 두고 더보이즈 멤버 간에 뜨거운 신경전이 벌어졌다.

분식고수가 인정한 실력으로 더보이즈 메인셰프로 등극한 케빈과 매사에도 진지하지만 요리 할 때 가장 진지한 떡볶이 바보 주연이 바로 그 신경전의 주인공.

캐나다 출신인 해외파 멤버 케빈은 이국적인 맛을 자랑하는 ‘하와이안 떡볶이’를, 주연은 분식집을 운영했던 삼촌에게 특별히 전수 받은 가문의 비법 ‘까르보나라 크림 떡볶이’를 ‘꽃미남 분식집’ 정식 메뉴로 등극 시키기 위해 세기의 떡볶이 대결 펼쳤다.

두 사람의 대결은 ‘꽃미남 분식집’의 조력자 권혁수와 차세대 먹짱을 꿈꾸는 멤버 주학년의 MC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패러디한 ‘떡볶이를 부탁해’로 진행됐다. 케빈과 주연은 핵심 요리 재료를 숨겨 놓고 서로의 떡볶이에 대한 디스전을 펼치는 등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떡볶이 대결을 펼쳤다.

꽃미남 분식집의 주방은 요리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오픈 키친으로 운영 될 예정이기에 맛뿐만 아니라 요리하는 사람의 퍼포먼스 또한 중요한 포인트. 이에 떡볶이 대결을 펼친 케빈과 주연은 과도한 의욕으로 세상 모든 허세를 요리에 녹여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고.

‘꽃미남 분식집’은 6일 오후 8시 30분 MBC뮤직, 더보이즈 공식 V채널과 밤 11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