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X김재욱X조보아가 그릴 감성로맨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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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랑의 온도’ 측은 6일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담긴 감성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꿈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는 무모함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선 이성적인 드라마 작가 이현수로 변신 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에 대한 불신, 자신보다 여섯 살이나 어린 남자라는 편견 때문에 온정선(양세종)을 밀어낸다. 반면 셰프 온정선 역을 맡은 양세종은 사랑 앞에 솔직한 연하남을 연기한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요리하는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현수를 위로하는 따뜻함을 가졌다.

타고난 안목과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사업가를 연기하게 된 김재욱은 사진 속 다정한 눈빛과 상반되는 “인생은 투쟁과 획득, 예외는 없어”라는 카피처럼,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뜨거운 박정우 역을 맡았다.

조보아는 언제나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어야만 하는 지홍아 역으로, 현수의 친한 동생이자 보조 작가. 그리고 정선이 좋아하는 현수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지난 16일, 극의 배경이 되는 북촌 일대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 서현진은 다른 배우들의 촬영까지 모니터링, 칭찬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역시 촬영을 즐기며 최고의 케미를 보였다.

관계자는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그림만으로도 수십 편의 로맨스가 그려지는 현장이었다”며 “현수와 정선을 중심으로 한 러브 라인뿐만 아니라 현수와 홍아, 정선과 정우의 관계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 현수와 홍아의 워맨스, 정선과 정우의 브로맨스 역시 기대하게 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