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신현빈, 쿨내와 짠 내 오가는 美친 연기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르곤' 신현빈 / 사진=방송 캡처

‘아르곤’ 신현빈 / 사진=방송 캡처

배우 신현빈이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채수민 역을 맡아 걸크러시부터 애잔함까지 상반된 모습을 소화하고 있다. 독보적 캐릭터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5일 방송된 2회에서 채수민(신현빈)은 김백진(김주혁)에게 핀잔을 받은 이연화(천우희)를 응원하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백진에 대해 “뼛속까지 더러운 완벽주의자”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김백진과 묘하게 엇갈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샀다. 김백진의 다이어리에 직접 자신의 생일을 표시하며 함께 하길 소망했지만 이를 잊은 김백진 때문에 홀로 생일을 보냈다.

채수민 역의 신현빈은 ‘쿨내와 짠 내’ 사이를 오가는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현빈이 열연 중인 ‘아르곤’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