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 ‘그녀를 믿지 마세요’ 출연…초임 검사 된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최리 /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

최리 /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

배우 최리가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 캐스팅됐다.

최리의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리가 ‘그녀를 믿지 마세요’ 속 서유리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인신공격·증거조작·위증교사 등도 마다하지 않던 한 여성 검사가 성범죄 특별 전담부 검사로 발령 나면서 벌어지는 수사 법정 드라마다.

극중 최리가 맡은 서유리는 특별 전담부 소속 초임 검사다. 앞서 정려원과 윤현민이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최리는 지난 2016년 영화 ‘귀향’으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했다. 얼마 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촬영을 마치고 쉴 틈 없이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데뷔작 ‘귀향’의 뒷이야기와 증언 영상을 더한 다큐멘터리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드라마 ‘동안미녀’의 정도윤 작가가 극본을, ‘매리는 외박중’과 ‘스파이 명월’의 김영균 PD가 연출을 맡는다. 현재 방송 중인 ‘학교 2017’과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오는 10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