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문성근, 절대악으로 변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조작' 27, 28회 예고 / 사진제공=SBS

‘조작’ 27, 28회 예고 /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문성근이 절대악으로 변해야만 했던 이유가 드러난다.

‘SBS’는 5일 방송에 앞서 27, 28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대한일보 구태원(문성근)과 박응모(박정학) 사건의 피해자 서해영(김여경) 사이에 사연이 있음이 암시됐다.

서해영은 박응모 사건 당시 유골로 발견된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남강명(이원종)과도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

특히 구태원이 팔에 화상 자국이 선명한 서해영의 사진을 바라봄과 동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말할게요”라는 서해영의 말이 궁금증을 높였다.

‘조작’ 제작진은 “구태원과 서해영 사이의 비밀은 구태원이 절대악으로 변해야만 했던 이유를 드러낼 결정적 사건이다”라며 “앞으로 극에 반전을 불러일으킬 핵심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영.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