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크로스’, ‘사피엔스’ 저자·’미생’ 윤태호 작가 등 특급 강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어쩌다 어른 크로스' / 사진제공=O tvN

‘어쩌다 어른 크로스’ / 사진제공=O tvN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교수와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 등이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O tvN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개국 2주년을 맞아 준비한 글로벌 프로젝트 ‘어쩌다 어른 크로스’가 오는 9일부터 특별 강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어른 크로스’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두 지성인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글로벌 협업 강연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글로벌 연사들과 국내에서 입지가 두터운 강연자들이 함께 자리한다.

‘어쩌다 어른 크로스’에는 현시대 가장 뜨거운 역사학자이자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 거물들이 주목한 베스트셀러 ‘사피엔스”호모 데우스’ 저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가 출연한다. 또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와 대담하고 창의적인 브레인 집단 ‘구글 X’의 모 가댓 혁신총괄대표,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이며 국내 유일무이 행복 전문가 서은국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유발 하라리 교수와 윤태호 작가는 ‘인간(Human)’, 모 가댓 혁신총괄대표와 서은국 교수는 ‘행복(Happy)’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네 명의 강연자는 자신만의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행복의 비법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MC 김상중과 함께 세계문화전문가로 활약 중인 조승연 작가,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특별 MC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유발 하라리 교수의 독자이자 팬으로서 크로스 특강 참여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진 윤태호 작가는 녹화 당일 새벽까지도 ‘호모 데우스’를 읽고 왔다면서 하라리 교수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어쩌다 어른 크로스’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 40분, tvN과 O tvN에서 동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