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이유 / 사진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아이유 / 사진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데뷔 9주년을 맞아 소극장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아이유는 오는 24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데뷔 9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미팅은 소극장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유는 소극장 특유의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9년 여 시간을 함께 해 준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함께 진한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팬미팅에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유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유는 이번 팬미팅에서 새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아이유의 아이디어다. 이 외에 다양한 이벤트와 토크타임 등에 아이유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아이유의 팬미팅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1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14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아이유는 이달 중순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을 내놓는다. ‘팔레트’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과 향수를 담은 명곡들을 아이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