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신현빈, 김주혁 조력자로 첫 등장…’존재감 과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N '아르곤' 신현빈 / 사진=방송 화면 캡처

tvN ‘아르곤’ 신현빈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신현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김주혁의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했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이 빛났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신현빈은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법률 문제를 전담하는 스타 변호사 채수민 역을 맡았다. 김백진(김주혁)과는 10년지기 대학 선후배 사이다.

지난 4일 ‘아르곤’ 1회에서 채수민은 김백진의 딸이 사고를 쳤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김백진에게 전했다. 일 때문에 가정에 소홀한 김백진의 태도에 “아버지가 멀쩡하지 않다”며 일침을 던졌다. 그러면서도 익숙한 상황인듯 직접 학교에 찾아가 문제를 해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빈은 이지적인 미모와 당당한 모습은 물론 터프한 말투와 행동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했다. 이에 신현빈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아르곤’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