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주연 ‘교주전’, 메인 예고편 공개 ‘450억 대작’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교주전' 메인 예고편 영상 캡쳐

/사진=영화 ‘교주전’ 메인 예고편 영상 캡쳐

영화 ‘교주전:천공의 눈’(감독 양뢰) 메인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교주전:천공의 눈’ 메인 예고편에서는 “아주 오랜 옛날, 날개 달린 우인족은 인간과 공존해 왔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도둑 니공공(왕대륙)이 교주를 훔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영상에서 니공공은 깐죽거리는 말투와 모자른 듯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날렵하게 도망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여주인공인 흑우(장천애)는 냉철하고 도도한 우인족 무사로서 모습으로 니공공의 캐릭터와 대조된다.

특히 ‘반지의 제왕’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전투와 니공공과 흑우가 벌이는 액션 장면은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이들이 여정 속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교주전’은 중국내에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반항아로 여심을 흔든 왕대륙과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에서 태자비 역으로 인기를 모은 장천애가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영화 ‘도둑들’의 로맨티스트 도둑 첸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임달화가 우인족의 후계사 설열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450억 제작비의 판타지 액션을 담은 ‘교주전’은 9월 말 개봉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