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가슴 저릿한 감정 연기 펼친다 ‘짠내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임시완의 애잔한 모습이 포착됐다.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임시완(왕원)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어두운 세자궁 바닥에 앉아 홀로 술을 마시고 있다. 눈물을 떨굴 것처럼 애틋하게 연서를 쓰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홀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임시완의 애처롭고 외로운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냉수 세수를 하고 허공을 노려보며 무언가를 생각하다 뭔가 결심이 선 듯 비장함이 담긴 눈빛을 발사하는 임시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절절한 눈빛으로 임윤아에게 보낼 연서를 쓰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 글자 한 글자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임윤아를 향한 절실하고 애틋한 사랑이 느껴진다.

‘왕은 사랑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오늘(4일) 방송서 왕원이 애잔한 상황을 맞는다. 이 상황에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 임시완표 감정 연기가 펼쳐진다. 은영백의 죽음으로 린, 산과의 관계가 흔들리고 있지만 이들을 지키고 싶은 원의 사랑이 감정적 격랑을 맞게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왕은 사랑한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