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tvN, 개국 2주년 특집…1주일간 ‘O!week’ 특별 편성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O!week / 사진제공=CJ E&M

O!week / 사진제공=CJ E&M

채널 O tvN이 오는 10일 맞이하는 개국 2주년을 기념해 특별편성을 준비했다.

O tvN은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 간 ‘O!week’(오!위크) 특별편성을 준비했다”며 “7일간의 재미와 의미를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O!week’ 주간인 오는 7일 오후 8시 10분에는 O tvN의 대표 콘텐츠 ‘어쩌다 어른’ 100회가 방송된다.

오는 9일에는 개국 2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글로벌 프로젝트 ‘어쩌다 어른 크로스’에서 특별 강연을 공개한다. ‘어쩌다 어른 크로스’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두 지성인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글로벌 협업 강연이다.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 ‘구글X’의 모 가댓 혁신총괄대표 등 그동안 한국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글로벌 연사들과 드라마 ‘미생’의 윤태호 작가, 행복전문가 서은국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등 국내에서 입지가 두터운 강연자들이 함께 자리한다. ‘어쩌다 어른 크로스’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영된다.

7일간 재미를 전할 예능과 드라마도 특별 편성됐다. 4일 오후 1시부터 tvN ‘둥지탈출’ 1화부터 8화까지 전편이 연속 방송된다. ‘둥지탈출’은 최유성, 이유리, 박지윤, 기대명, 최원석, 이성준 등 6인의 청년독립단이 네팔 포카라 품디붐디 마을에서 11일간 독립생활을 하는 모습을 담은 가족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들의 사랑이 훈훈함을 몰고 올 예정이다. 오는 9일 오후 1시 10분부터는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의 5화부터 8화까지가 연속 방송된다.

이와 함께 7일간의 의미를 전할 프로그램으로는 O tvN의 대표 콘텐츠 ‘프리한19’와 ‘어쩌다 어른’ 그리고 tvN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을 만나볼 수 있다. 4일부터 8일 오전 8시, 정오에는 ‘프리한19’와 ‘어쩌다 어른’의 ‘베스트5’가 방송된다. 오는 6일부터 8일 오후 1시에는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등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인의 수다여행을 담은 ‘알쓸신잡’ 전편이 연속 방송된다.

O tvN은 “개국 2주년을 맞아 시청자분 들에게 재미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특별 편성했다. 앞으로도 O tvN이 선보일 새롭고 유익한 콘텐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