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귀환·女배우들의 비밀”…’비행소녀’ 관전포인트 셋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N '비행소녀' 예고 영상 캡처 / 사진제공=MBN

MBN ‘비행소녀’ 예고 영상 캡처 / 사진제공=MBN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가 4일 오후 11시 베일을 벗는다. 이 프로그램은 ‘비혼이 행복한 소녀’라는 뜻으로 미혼(未婚)이 아닌 비혼(非婚)을 선택한 여배우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이다.

◆ 아유미, 11년 만에 국내 예능 복귀

그룹 슈가의 아유미는 ‘비행소녀’를 통해 일본 도쿄에서의 일상과 현지 비혼 문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11년 만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비행소녀’ 관계자는 “아유미는 남다른 식습관부터 궁금증을 높인 국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집도 이목을 끌 것”이라고 밝혔다.

◆ 여배우들의 일상 엿보기

요리가 취미라고 밝힌 배우 조미령은 ‘비행소녀’에서 출중한 요리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식부터 양식조리 자격증까지 겸비한 그는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라는 신념 아래, 직접 원두를 내려 커피를 마시고 오믈렛과 마파두부덮밥까지 만드는 등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고 한다.

배우 최여진 역시 다양한 운동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그는 “체지방률이 6%다. 몸무게는 재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몸매 가꾸기 비결을 공개한다.

◆ 허지웅·박소현, 남다른 MC 호흡

MC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작가 허지웅과 방송인 박소현의 이색 조합도 ‘비행소녀’를 시청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비행소녀’ 측은 “허지웅은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으며,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박소현 역시 비혼 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