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에드시런을 찾아서”…’2017 마틴 콘테스트’, 참가자 접수 중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17 마틴 콘테스트’(마틴 아티스트 선발대회) / 사진제공=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2017 마틴 콘테스트’(마틴 아티스트 선발대회) / 사진제공=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역량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2017 마틴 콘테스트’(마틴 아티스트 선발대회)가 오는 9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2017 마틴 콘테스트’를 주관하는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프로나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어쿠스틱 기타에 어울리는 언플러그드 편곡의 자작곡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싱어송라이터와 연주곡 두 부문이며 타 대회 입선자도 참가 가능하다.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자작곡, 악기 편곡과 편성에 어쿠스틱기타가 돋보일수록, 악기구성이 적을수록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9일 본선을 거쳐 10월 20일 결선 무대를 갖는다. 본선과 결선 모두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결선에서 최우수상과 금·은·동상 각각 1팀을 시상한다.

마틴 콘테스트는 마틴 기타 한국 공식 수입 업체인 KY무역(마틴기타 코리아)이 주최하는 행사다. 콘테스트 수상자들은 2017년 마틴을 대표하는 한국의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마틴’은 세계적 뮤지션 에릭 클랩턴, 존 메이어, 에드쉬런 등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명품 기타 브랜드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