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X임윤아X장영남, 팽팽한 갈등 예고 ‘긴장감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임시완-임윤아-장영남의 갈등이 예고됐다.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가 임윤아(은산), 장영남(원성공주)의 스틸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원성전에서 팽팽한 눈싸움을 벌이고 있다. 임시완은 입술을 꾹 다물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임윤아를 바라 보고 있다. 화가 난 듯한 그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장영남 앞 임윤아의 도발적인 눈빛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미 임윤아는 거짓 증언을 하라는 장영남의 명을 어겨 장영남의 계획을 무너뜨렸다. 이에 장영남과 대면이 껄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히려 무엇인가를 추궁하는 듯한 임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당혹감과 슬픔으로 물든 임윤아가 포착됐다. 임윤아는 토끼 눈을 뜬 채 믿을 수 없다는 듯 경악스런 표정을 지으며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는 극중 이기영(은영백)의 죽음으로 인해 임시완-임윤아-장영남 사이에 갈등의 불꽃이 튀어 오르는 장면으로 팽팽한 신경전과 언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과연 원성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오늘 방송되는 29,30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왕은 사랑한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