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 진영, 담백한 감성 연기로 호평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우리가 계절이라면' 진영 / 사진제공='우리가 계절이라면' 방송 캡처

KBS2 ‘우리가 계절이라면’의 진영 / 사진제공=’우리가 계절이라면’ 방송 캡처

 

가수 B1A4 진영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을 통해서다.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순수하고 풋풋한 시절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진영은 서울에서 온 전학생이자 윤해림(채수빈)을 보고 첫눈에 반한 오동경을 연기했다.

드라마에서 동경은 같이 밥을 먹으러 간 해림에게코가 빨개. 되게 귀엽다이런 말 신경 쓰여? 신경 쓰이라고 한 말이야. 이따가 밤에 자기 전에 또 신경 써줄래?라며 낯간지러운 말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해림의 집 앞에서 “좋아해. 나랑 사귈래라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진영은 동경을 통해 교복으로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다소 낯간지러운 대사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해 출연했던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보다 한층 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한 번 더 입증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