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이태성, 무뚝뚝함과 다정함 오가는 ‘반전 매력’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태성/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이태성/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한 이태성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는 이태성이 흙수저 집안의 장남이자 N포 세대 대표주자인 서지태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서지태는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서태수(천호진) 집안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유일하게 무뚝뚝하고 조용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수아(박주희)의 문자에는 애교 넘치는 말투로 답장을 해 앞으로 전개될 지태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이태성은 무뚝뚝한 장남 서지태의 모습과 다정한 연인 서지태의 180도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