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역대 최고‘궁셔리’ 음식 탄생… 정준영 “큰일 났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정준영 스틸컷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정준영 스틸컷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이상민이 역대 최고의 ‘궁셔리(궁상+럭셔리)’ 요리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절친한 동생 정준영의 집을 방문했다. 몸보신 요리를 해주겠다며 식재료들을 바리바리 싸 가 눈길을 끌었다. 상민이 준비한 재료는 다름 아닌 돼지 뒷다리와 돼지 등뼈.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또 제일 싼 것만 사 왔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요리에 돌입한 이상민은 기다란 등뼈를 척척 해체하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잠시 후 8,000원짜리 돼지 뒷다리는 이상민의 손에서 최고급 필리핀 요리로 변신했다. 그냥 시켜먹자고 연신 투덜대던 정준영은 요리를 먹은 후 “너무 맛있어서 큰일 났다”며 연신 감탄해 그 맛을 궁금케 했다.

이상민은 술만 가득한 정준영의 냉장고를 보고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그의 집안일까지 도와주는 등 엄마 같은 모습으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