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 카리스마 혹은 러블리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재중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재중이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이하 ‘맨홀’)을 통해 극과 극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3일 김재중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맨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따뜻한 미소부터 카리스마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김재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 안과 밖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촬영 중에는 진지한 모습으로 방금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카리스마를 내뿜는가 하면, 잠깐의 휴식 시간에는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수다 꽃을 피우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극중 맨홀 타임슬립 여행으로 매주 변화무쌍한 변신을 펼치고 있는 김재중은 지난 방송에서 28년 짝사랑의 주인공 수진(유이)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서툰 짝사랑남 봉필에 완벽히 몰입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맨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