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주상욱, 버스 승객에서 핫도그 구걸…무슨 사연?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 '세모방'

/사진=MBC ‘세모방’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 주상욱이 핫도그를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방송될 ‘세모방’은 G BUS TV와 협업에 나선다. 이경규, 박명수, 주상욱, 산다라박, 차오루가 G BUS TV의 ‘어디까지 가세요?’에 출연할 예정.

최근 촬영에서 주상욱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장에 구두를 신고 촬영 장소에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상욱은 시간이 지나자 배고픔을 호소했는데 돈이 한 푼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좌절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목적지까지 배웅하던 승객에게 “저 핫도그 하나만 사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조심스럽게 부탁했고 그의 간절한 눈빛과 애처로운 모습에 버스 승객은 선뜻 핫도그를 사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 털썩 주저앉아 멍을 때리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하게 풀 세팅 된 비주얼과 상반되게 초라한 길거리 신세로 전락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을 자아낸다.

주상욱의 모습은 오늘(2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