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넉살 부러워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캡처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캡처

래퍼 던밀스가 Mnet ‘쇼미더머니6’ TOP3에 오른 넉살을 부러워했다.

1일 생방송된 ‘쇼미더머니6’ 최종회에서는 VCR을 통해 넉살이 파이널 경연을 앞두고 VMC 크루들과 이야기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VMC를 이끄는 딥플로우를 비롯해 던밀스, 빅원 등이 넉살을 응원하러 왔다. 빅원은 “넉살이 우승 후보가 될 줄 알았다”며 흐뭇해했고, 딥플로우 역시 “넉살이 떨어졌다면 내가 부끄러웠을 것”이라며 넉살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넉살과 평소 친한 사이로 유명한 던밀스는 “(넉살의 우승을) 상상은 했지만 이렇게 닥치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웃었다. 그는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옆에 있는 친구가 잘 되니까 뿌듯하고, 많이 부럽다. (넉살이) 부러워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난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