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신혜선, ‘흙수저’로 돌아왔다 “내일 시청해 주실 거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신혜선이 ‘황금빛 내인생’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신혜선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지안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 시청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책에 열중한 채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길을 걷고 있는 순간에도 영어책을 사수하고 있는 모습이 ‘열혈 청춘’ 서지안의 캐릭터를 엿보게 한다.

오는 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무(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를 신혜선은 돈 없고 빽 없고 운 없는 서지안 역을 맡았다. 대기업 정규직 채용이 일생일대 목표인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로, 인생을 뒤바뀌게 만들 황금빛 기회가 운명처럼 찾아오면서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게 된다. 신혜선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