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허지원, 드디어 취준생 탈피? 굳은 표정·고뇌에 빠진 모습 ‘눈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최강 배달꾼' 허지원 / 사진제공=싸이더스

‘최강 배달꾼’ 허지원 / 사진제공=싸이더스

KBS2 ‘최강 배달꾼’의 허지원이 취준생을 탈피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싸이더스는 지난 8월 31일 공식 트위터에 ‘최강 배달꾼’에서 취준생 민찬 역을 맡은 허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최강 배달꾼’에서 토익책을 손에 놓지 않던 민찬! 드디어 면접을 보는 건가요?! 거친 취업률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대한민국 전국 취준생 여러분!! 금요일 밤 11시 ‘최강 배달꾼’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지원은 면접을 보러 온 듯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정장 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굳은 표정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손짓으로 보는 사람마저 초조하게 한다. 또 불안한 눈빛으로 벤치에 앉아 고뇌에 빠진 듯한 모습이 긴장감을 조성하는 한편, 명문대를 나왔지만 높은 취업의 문으로 또다시 좌절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최강 배달꾼’에서 허지원은 취업 준비생 ‘민찬’ 역을 맡았다. 민찬은 동네 배달부 형제들과 동고동락하며 넉넉지 못한 생활이지만 짜장면 배달을 하며 취업에 도전, 각박한 현실에서의 모든 취준생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대했던 면접을 보게 된 허지원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KBS2 ‘최강 배달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