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장천♥배윤경 “방송 중 영화관 데이트 하다 들킬 뻔”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주역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의 근황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될 ‘하트시그널’에서는 입주자 전원(강성욱, 장천, 서주원,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신아라, 윤현찬)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연예인 예측자들과 후일담을 나눈다.

윤종신을 비롯한 이상민, 김이나 등은 입주자들의 등장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환호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상민은 “‘하트시그널’이 큰 화제가 됐는데 인기를 체감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건네자 장천은 “법정에서 피고인이 ‘하트시그널 잘 보고 있으니 좀 봐달라’고 말해 곤란한 적이 있었다”며 웃지못할 해프닝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종 커플이 된 장천과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이 방송되고 있던 중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영화관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둘이 최종 커플이 된 것이냐’고 물어봐 당황한 적이 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 서주원은 “그 동안 스포일러가 될까 봐 자중했는데 이제야 말할 수 있다”며 방송 중 논란이 됐던 ‘여자 친구 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8인의 솔직 담백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1일 오후 11시11분 ‘하트시그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0분간 스페셜로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