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가시나’…연예인도 반했다 ‘커버 열풍’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패러디한 연예인들 / 사진제공=각 방송화면 캡처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패러디한 연예인들 / 사진제공=각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선미의 신곡 ‘가시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물론 연예인까지 사로잡았다. 소녀시대와 NCT, 워너원부터 이국주, 유세윤 등 인기 연예인들이 ‘가시나’ 패러디에 나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30일 유세윤은 “퇴사하는 직원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시나’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이국주도 자신의 SNS를 통해 ‘가시나’ 안무를 익살스럽게 따라하는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가수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는 SNS 라이브에서 ‘가시나’를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인 ‘저격춤’을 선보였다. NCT 재현과 쟈니, 워너원 이대휘와 윤지성 등도 방송을 통해 ‘저격춤’을 따라했다. 특히 이대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미 선배님의 오랜 팬”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선미는 앞서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의 솔로곡을 통해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가시나’ 역시 앞선 곡들의 뒤를 이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선미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는 YG메인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 블랙 레이블과의 공동 작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원 공개 후 각종 차트 1위를 휩쓸고,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가시나 열풍’을 잇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