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이만기, 에어컨과 맞바꾼 노동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사진=SBS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만기가 무더운 날씨에 질려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에어컨 있는 집을 찾았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서는 에어컨을 찾아 헤매다 노동을 하는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위에 지친 이만기는 에어컨이 있는 집을 찾아 나섰다. 계속된 실패에 실외기의 유무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결국 담장 밖에 실외기가 작동되고 있는 한 집을 찾아간 이만기는 집주인 할머니에게 양해를 구한 뒤 자기 집인 마냥 낮잠까지 잤다.

이후 잠에서 깬 이만기는 문을 나서며 “이제 가야곘다”고 했으나, 할머니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느냐”며  장독대 씻기를 요청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