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출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MBC ‘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이원석, 그룹 블락비의 태일 등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하는 것이 공개됐다.

이원석은 지난해 8월 ‘뫼비우스 띠’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이원석은 당시 마지막 라운드 경연곡이었던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로 가왕 조용필에게 극찬을 받았다.

평소 데이브레이크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들었다 놨다’‘좋다’ 등 밝고 경쾌한 밴드 음악을 했기 때문에 더욱 반전이었다. 이원석은 발라드인 ‘슬픈 베아트리체’를 통해 절제된 슬픔을 표현하며 ‘이원석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원석은 현재 네이버 온스테이지 라이브 MC를 맡고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최근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 행사에 초대받으며 국내 최초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공연을 해 대중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9월에도 페스티벌 섭외 1순위답게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 ‘2017 조이올팍페스티벌’ 등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바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원석이 출연한 ‘복면가왕’은 오는 9월 3일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