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아이즈 현준 “손에 잡힌 물집 터질 때까지 기타 연습”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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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아이즈 현준이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번째 미니앨범 ‘올유원트(All YOU WAN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밴드 아이즈가 3년 동안 연습과 공연을 거듭하며 악기 연주 실력을 쌓았다고 밝혔다.

아이즈(IZ)는 3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올 유 원트(ALL YOU WAN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이즈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현준은 “회사에 들어와서 처음 기타를 배웠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만 오기를 가지고 연습했다”며 “손에 잡힌 물집이 터져 기타에 피가 묻을 때까지 연습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멤버들이 들어오고 같이 음악을 하면서 밴드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즈의 베이시스트 준영은 “어릴 때부터 악기를 배우는 것을 좋아했다.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클라리넷을 했었다”며 “처음부터 흥미를 가지고 베이스를 배웠다. 멜로디 악기면서 리듬악기인 베이스의 매력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즈는 스쿨어택, 버스킹 투어 등 100회 가량의 공연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아이즈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