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진심…”고맙고 미안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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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호야(본명 이호원)가 30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선택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인피니트에서 탈퇴한 호야가 30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팬들과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호야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오랜 기다림으로 지쳤을 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많이 부족한 내가 팬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멤버들 덕분이었다.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야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비롯해 스태프들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끝으로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마무리 지었다.

호야가 빠진 인피니트는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해 새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