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박지영 PD “마지막 아니라 시작…희망의 장 열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더 유닛' / 사진제공=KBS

‘더 유닛’ / 사진제공=KBS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연출을 맡은 박지영 PD가 참가자들에게 희망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PD는 “작가들과 함께 참가자들 인터뷰를 하다 보면 ‘마지막’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꿈에 대한 절박한 의지를 가진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열정을 배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다’라고 얘기해준다. 더 책임감 있는 방송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명인 ‘더 유닛(UNIT)’은 너와(U=You) 내가(I) 만드는(N=And) 조합(T/+=Plus)이란 의미다. 자신의 재능을 펼칠 무대가 없었던 이들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다.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