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우도환, 차원 다른 액션 연기로 루키 탄생 예고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구해줘' 우도환 / 사진제공=OCN

‘구해줘’ 우도환 /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에 출연 중인 우도환이 새로운 액션 연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우도환은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을 맡았다. 석동철은 임상미(서예지)와 관련된 사건에 뛰어들면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출소 후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한상환(옥택연)과 3년 만에 재회한 석동철이 격렬한 주먹다짐으로 화해에 이르렀다. 이어 임상미가 구선원에 감금됐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촌놈 4인방’으로 재결합해 상미를 구출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석동철은 “여서 한 발짝만 더 오면 다 빠아뿐다” “지는 머리로 싸움 안 합니다, 깡으로 합니다” “이번엔 도망 안칠 자신 있나?” 등 특유의 돌직구 화법과 실제 싸움을 연상케 하는 액션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구해줘’ 제작진은 “다음 달 2일 방송되는 9회에서 석동철이 또 다른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되면서 차원이 다른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며 “앞으로 석동철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우도환의 새로운 모습이 펼쳐질 ‘구해줘’ 9회는 내달 2일 저녁 10시 20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