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NCT 마크도 나온다”…’멜포캠’, 풍성한 라인업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멜로디포레스트캠프' 라인업 포스터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멜로디포레스트캠프’ 라인업 포스터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오는 9월에 열리는 대중 음악 페스티벌 ‘2017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가 다채로운 협업 무대를 예고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가 주최하는 ‘멜포캠’은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눈덩이 프로젝트’와 ‘리슨(LISTEN)’ 무대의 출연자를 공개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이 공동으로 제작한 웹 예능이며, ‘리슨’은 미스틱의 음원 발매 프로젝트이다.

축제의 첫날인 9월 23일에는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활약한 걸그룹 레드벨벳과 그룹 NCT 127 마크, 가수 박재정, 장재인, 래퍼 자이언트핑크 등이 나선다. 9월 24일은 ‘리슨’ 공연이 준비돼 있다. 퓨어킴, 조형우, 민서 등이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앞서 ‘멜포캠’ 측은 신승훈, 김건모, 양희은, 윤종신, 버즈, 지코, 에디킴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로 4회째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멜포캠’은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자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