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부터 몽니까지”, ‘사운드 바운드 In 개항장’ 1차 라인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운드바운드 in 개항장' / 사진제공=루비레코드

‘사운드바운드 in 개항장’ / 사진제공=루비레코드

‘사운드 바운드(Sound Bound) In 개항장’ 공연 1차 라인업이 확정됐다.

‘사운드 바운드’는 신포동, 차이나타운, 배다리 등 인천 구도심에서 열리는 이색 음악 공연이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사운드 바운드 In 개항장’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사운드 바운드 In 개항장’ 공연의 주제는 개항장의 노을과 바다다. 개항장의 노을에 관한 무대는 밴드 소란, 몽니, 이지형, 뷰티핸섬, 쏠라티, 랄라스윗, 위아영, 장희원, 이정아가 펼친다. 바다에 관한 무대는 말로BAND, 라벤타나, 아마도이자람밴드, 로다운30, 김간지X하헌진, 에이퍼즈, 오리엔탈 쇼커스, 소울로지, 사자밴드가 꾸민다.

한국 포크 음악의 선구자라 불리는 이정선과 조덕배 등 유명 음악인들도 합류를 확정했다. 이에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1차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차 라인업은 9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총 40여 팀의 뮤지션과 작가들이 인천여관X루비살롱, 버텀라인, 흐르는물, 극장앞, 다락 소극장, 아트플랫폼, 낙타 사막, 플레이 캠퍼스, 빙고 등 개항장 일대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운드 바운드 In 개항장’은 루비레코드와 개항장 공간들의 모임인 ‘신포컬쳐클럽’이 주최 및 주관하며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사운드 바운드 In 개항장’의 공연 티켓은 예스24에서 오는 31일 단독으로 판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