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사회복지 분야 공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해진 / 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배우 박해진 / 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박해진은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부문에서 수상한다. 박해진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상을 받을 예정이다.

박해진은 꾸준한 기부 활동을 비롯해 악플러와 함께 연탄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공헌하고 있다.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으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원을 기부했다.

올해 초에는 자신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맨투맨’ 팀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영세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에 나섰다. 해외에서도 상해 환아 아동복지센터 등을 통해 환아 후원활동과 우물파기, 복지재단을 통한 아이들의 학용품과 각종 물품 지원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연탄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매년 기부도 많이 하는 박해진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