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70년대 여고생으로 변신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촬영 현장 / 사진제공=FNC애드컬쳐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촬영 현장 / 사진제공=FNC애드컬쳐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 출연한 그룹 우주소녀 보나의 촬영 현장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속 보나는 일자로 자른 단발머리와 이른바 ‘청청패션’을 통해 1970년대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다. 보나는 극 중 한 번 발동이 걸리면 그 누구도 제어할 수 없이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천방지축 18세 소녀 정희를 연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보나는 신인임에도 집중력과 캐릭터 분석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하며 “보나가 보여줄 연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오는 9월 11일 1회가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