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뤽 베송 “영감의 원천은 아무것도 없었던 어린 시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영화감독 뤽 베송이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아무것도 없었던 현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뤽 베송은 ‘비정상회담’에서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 한 나, 비정상인가’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각국의 출연자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뤽 베송 감독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설명했다. 특히 일본 대표 오오기는 “영감의 원천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뤽 베송은 “어렸을 때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자랐다. 아무것도 없었다. 돌을 자동차처럼 가지고 놀았다”면서 “그 돌이 다음엔 우주선이 되고, 또 배가 됐다. 자연스럽게 상상력이 풍부해졌다. 아무것도 없는 현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