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보나X채서진X여회현, 사춘기 감성 물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비하인드 / 사진제공=KBS

‘란제리 소녀시대’ 비하인드 / 사진제공=KBS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비하인드 사진에서 보나와 채서진은 70년대 여고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보나는 상큼한 외모 속에 천방지축 반전매력을 감춘 이정희 역을, 채서진은 새침해 보이지만 화끈한 성격을 지닌 정혜주 역을 맡았다. 두 여고생 사이에서 삼각구도를 형성할 대구 최고의 인기남 손진 역의 여회현은 부드러운 미소로 소설 ‘데미안’을 품에 안고 있다.

‘란제리 소녀시대’의 관계자는 “79년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지만 소년, 소녀들의 설렘과 사춘기 감성은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참신한 복고 소재에 톡톡 튀는 사투리 대사,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유쾌한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학교 2017’ 후속으로 오는 9월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