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앤쌔미, KMTV 단독 프로그램 편성…총 6개국 방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닉앤쌔미 ‘Belong To Me’ / 사진제공=케이튠 콜렉티브

닉앤쌔미 ‘Belong To Me’ / 사진제공=케이튠 콜렉티브

한국음악·오락 전문채널 KMTV에서 신인 듀오 닉앤쌔미를 위한 단독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닉앤쌔미가 속한 레이블 케이튠 콜렉티브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KMTV에서 닉앤쌔미를 위한 단독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했다고 밝혔다. KMTV는 아시아 6개국 2,500만명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널로 신인을 위한 단독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건 이례적 일이다.

이번에 특별 편성된 닉앤쌔미의 단독 프로그램은 tvN SNL 등을 통해 알려진 방송인 리아가 진행을 맡았다. 닉앤쌔미의 음악과 뮤직비디오 등에 대한 소개와 대화 형태로 구성된다.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폴, 호주, 미얀마 총 6개국에서 한 달간 방송될 예정이다.

 

작사와 작곡, 연주,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듀오 닉앤쌔미는 지난 6월 22일 첫 싱글 ‘Baby You Love Me’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해 그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K.A.R.D의 ‘Don’t recall’, 위너의 ‘Really Really’, 방탄소년단의 ‘봄날’, 최근 루이스 폰시의 ‘Despacito’와 K.A.R.D의 ‘Hola Hola’ 매쉬업 등의 커버 영상을 올려 현재까지 조회수가 백만뷰를 넘어서는 등 많은 해외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팀이다.

지난 27일 발매한 닉앤쌔미의 두번째 싱글 ‘Belong To Me’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자레드 고셀린(Jared Lee Gosselin)이 참여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튠 콜렉티브는 “닉앤쌔미는 데뷔 전부터 작곡가로 활동할 만큼 음악적인 역량이 뛰어난 팀이다. 자신들만의 스타일과 음악적인 면모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닉앤쌔미에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두번째 싱글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elong To Me’는 지난 27일 멜론, 지니,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등 전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