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오구오구, 데뷔 활동 마무리 “응원해준 멤버들 고마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 / 사진제공=젤리피쉬

구구단 오구오구 / 사진제공=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의 첫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가 활동을 마무리했다. 미나는 “멤버가 둘이라 부담도 있었지만 벌써 활동이 끝났다”며 아쉬운 소감을 말했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구구단의 막내 미나와 혜연이 뭉친 유닛 그룹이다. 여름 시즌송인 ‘아이스 츄(ICE CHU)’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유닛 데뷔 활동을 마친 미나는 “유닛 데뷔 준비를 처음 듣던 때가 생생히 기억난다. 얼떨떨하고 깜짝 놀라서 정말 꿈 같았다. 벌써 활동 마무리라니 눈 깜짝할 새 활동이 끝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가 단 둘이라 리더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혜연이가 잘 따라주고, 때로는 이끌어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혜연 역시 “언니들 없이 미나 언니와 단 둘이 활동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팬들이 함께 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활동 기간 내내 모니터하고 피드백 해 준 멤버 언니들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젠 구구단 완전체로 컴백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