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레스토랑, 국내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유럽투어 돌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드럭레스토랑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드럭레스토랑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4인조 밴드 드럭레스토랑(Drug Restaurant)이 1년 만에 개최한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럭레스토랑(정준영·조대민·정석원·이현규)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라이브 콘서트 ‘I Hate Summer- Drug Restaurant in SEOUL’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전국투어 콘서트에 이어 약 1년 만에 개최한 국내 단독 콘서트다.

이날 드럭레스토랑은 ‘Mistake’·’OMG’·’Drink O2 in the water’ 등 팀의 대표곡들뿐만 아니라 정준영의 히트곡 ‘이별 10분전’·‘공감’ 등 다채로운 곡을 열창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팬서비스를 했다.

소속사는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 분들의 열렬한 환호 덕분에 드럭레스토랑이 더욱 좋은 무대를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드럭레스토랑의 유럽투어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 공연에 이어 서울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드럭레스토랑은 오는 9월 3일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을 시작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바르샤바·베를린·런던·쾰른·프라하 등 유럽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는 유럽투어에 돌입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