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남길, 허임에서 허봉탁으로…’충격 엔딩’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tvN '명불허전' 6회 방송 캡처

/ 사진제공=tvN ‘명불허전’ 6회 방송 캡처

tvN 드라마 ‘명불허전’ 김남길이 신분을 바꾸고 신혜한방병원에 입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명불허전’에서 허임(김남길)은 면허증 없이 의원노릇을 하면 불법 의료 행위로 잡혀간다는 사실을 알고 상심에 빠졌다. 현실에 좌절했지만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침으로 살리며 의원으로서 활약했다.

극 말미에는 최연경(김아중)과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최연경의 교통사고 트라우마가 발현됐고 허임에게 “이게 다 당신 때문이다. 사라져달라”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신혜한방병원 VIP 병동 오픈식에 허임이 한의사 허봉탁으로 등장해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조선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확 바뀐 비주얼과 굳게 다문 입술과 눈빛은 충격을 더했다.

과연 조선에서 신분의 벽에 가로막혔던 허임이 한을 풀고 입신양명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허임은 어떻게 변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