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장소연 “처음 해보는 역할…행복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장소연 / 사진제공=큐로홀딩스

배우 장소연 / 사진제공=큐로홀딩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종영한 가운데, 이보미 역으로 열연한 배우 장소연이 “처음 해보는 역할이라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장소연은 소속사를 통해 “뽀글머리 이보미 역할을 맡은 장소연이다”라고 인사한 뒤 “6개월 동안, 엄마 역할, 시어머니에게 센 소리를 하는 며느리 역할을 했다. 안해본 역이라 재미있었다.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아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장소연은 지난 27일 종영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현실감 없는 남편(이준혁 분) 덕에 동네 단기 알바를 섭렵한 열혈 주부 이보미 역으로 열연했다.

장소연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가운데, 영화 ‘사월의 끝’ ‘컨트롤’ 등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