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차화연·김선영·조현재, 특별출연도 화려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병원선'에 특별출연하는 배우 차화연, 김선영, 조현재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MBC ‘병원선’에 특별출연하는 배우 차화연(왼쪽부터), 김선영, 조현재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오는 30일 베일을 벗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 측이 “배우 차화현, 김선영, 조현재가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26일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은 차화연, 김선영, 조현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극중 개성 넘치는 인물로 등장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가슴을 울리는 열연으로 호평받는 차화연은 극중 송은재(하지원)의 엄마 오혜정으로 출연한다. 서울 생활을 접고 섬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여동생의 집에서 더부살이 중인 것. 극 초반 송은재의 삶에 큰 전환점을 주는 인물로 차화연은 관록 있는 모성애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깊은 인상을 남기는 김선영은 오혜정의 동생이자 송은재의 이모인 오미정을 연기한다. 조현재는 재벌 장성호 역을 맡아 송은재와 환자, 의사로 만난다. 첫 만남부터 묘한 인연으로 엮이며 송은재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정한 의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